[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딜라이브TV(대표 김현태)는 아세안 지역 미디어 사업자인 YOO HOO(호주), APAX MEDIA(싱가포르)와 콘텐츠 유통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YOO HOO는 대만, 미얀마를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딜라이브TV는 YOO HOO와의 협력을 통해 방송, OTT 등 현지 미디어 플랫폼에 콘텐츠 공급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딜라이브TV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기업 APAX MEDIA와 동남아시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축한 K-콘텐츠 멀티 플랫폼 이야기(iyagi)에 딜라이브TV 콘텐츠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딜라이브TV와 APAX MEDIA는 협약을 기점으로 아세안 시장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공급망 확대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김현태 딜라이브TV 대표는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투비(Tubi) 등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한 자사 콘텐츠 공급과 대륙별 지역 밀착 콘텐츠 유통망 구축이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딜라이브TV 콘텐츠 유통 사업 볼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