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소방서는 시민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정소통관'으로 박미진 소방위를 지정했다.

박 소방위는 약 15년간 각종 재난 현장을 비롯해 소방안전교육과 언론 홍보 업무 등을 두루 경험한 베테랑 소방관이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다정소통관'은 소방 조직 내부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전달하는 등 조직 안팎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남원소방서는 박 소방위가 그동안 홍보와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소방행정과 조직 내 소통문화 조성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진 소방위는 "다정소통관이라는 의미 있는 역할을 맡게 돼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소방서와 시민 사이의 따뜻한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소방서 관계자는 "홍보와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박 소방위가 시민과 직원들의 의견을 잇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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