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위한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충북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본청과 교육연구정보원 교직원, 고위공직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공무원 청렴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는 직무상 갑질 금지, 이해충돌 예방,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과 책임을 강조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청렴은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세우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업무에서 누구에게나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공정한 판단과 책임 있는 실천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교육과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