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 곡성군은 지난 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농촌지도자회 회원을 대상으로 과학영농 실천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2026년 농촌지도자회 읍면 순회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벼·과수 여름철 관리 영농기술 교육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 방안,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순회교육에서는 읍·면별 자체회의를 통해 농촌지도자회원 간 소통과 정보교류의 시간을 마련하고, 농업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며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를 제공했다.
또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한 농작업 문화 확산에도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한 회원은 "중·후반기로 넘어 가는 영농단계에서 작목별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며 영농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뜻깊은 교육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농업의 희망인 청년농업인 육성에도 힘쓰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라며 "순회교육이 회원들의 영농기술 향상과 화합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