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1일 오전 부산 남구 대연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교육감은 대연고 3학년 1반 교실을 찾아 유례없는 무더위와 입시 부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김 교육감은 "대학입시가 인생에 있어서 전부는 아니지만,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관문임에는 틀림없다"며 "그동안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만큼, 남은 기간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잘 정리해 모두가 후회 없는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직원들을 향해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의 진학 지도와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전했다.
한편, 대연고등학교는 1988년 개교해 현재 20학급 369명이 재학 중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