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14일부터 26일까지 ‘2026 하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나리오 기초, 시창작 기초, 시창작 심화, 아동문학(동화), 영화읽기와 글쓰기 등 5개 강좌로 구성되며, 강좌별 30명 내외를 선발해 9월부터 과정별 9회씩 운영한다.

수강 대상은 대전에 주소를 둔 문학에 관심 있는 성인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하며, 최근 2년간 대전문학관 교육프로그램 수강 이력이 없는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강좌는 분야별 전문 작가와 연구자가 맡는다. 시나리오 기초는 홍재희, 시창작 기초 김석영, 시창작 심화 성은주, 아동문학(동화) 유하정, 영화읽기와 글쓰기 김충일 강사가 강의한다.
신청은 14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한다. 최종 수강생은 28일 발표하며, 강좌별 수업은 9월 8일부터 시작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