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어린이 생태교육 체험공간 ‘나빛파크’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5일 나빛파크 개장을 앞두고 이남오 함평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현장을 찾아 시설과 안전설비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놀이·체험시설의 안전성을 비롯해 전기·소방설비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주요 이용객이 어린이라는 점을 고려해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데 무게를 뒀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개장 전까지 정비할 방침이다.
새로운 체험시설의 경우 개장 초기 이용객이 몰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설 자체의 안전성뿐 아니라 현장 운영과 비상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중요한 부분이다. 군도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관리와 사고 대응 준비 상황을 함께 확인했다.
나빛파크는 생태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어린이 체험공간이다. 단순 놀이시설을 넘어 어린이들이 체험 과정에서 자연과 생태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 군수는 “개장 전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함평=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