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했어요”…평택도시공사, 지방공기업 평가 ‘으뜸’

“참 잘했어요”…평택도시공사, 지방공기업 평가 ‘으뜸’

평택도시공사 조감도. [사진=평택도시공사]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평택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하며, 동일 평가 유형 내 전국 2위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및 경영성과 전반을 매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으로 14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역대 최고 매출액 경신 및 부채비율 감소 등 재무 건전성을 대폭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ESG 경영 기반의 지역 맞춤형 공공서비스 강화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평택시 핵심 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개발 이익의 사회 환원 등 다방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도 높게 인정받았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전 임직원이 합심해 경영혁신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