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이연희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국토위·성평등위 등 5개 위원회서 전방위 활약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충북 청주흥덕)이 입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법률소비자연맹이 22대 국회 개원 이후 전반기 2년(2024년 5월 30일~2026년 5월 29일) 동안의 의정활동을 객관적 지표로 정밀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의원 의정 평가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로 꼽힌다.

법률소비자연맹은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도 △대표발의 법안 발의·통과 실적 △국정감사 성적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등 총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수상자를 뽑았다.

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한 이연희 국회의원이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연희 국회의원]

이연희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와 성평등가족위원회,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12·29 여객기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 등 5개 위원회 위원으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며 탁월한 의정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특히 국토교통위원으로서 부동산 정책의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주택시장 안정을 촉구했고,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또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를 관철시키며 진상규명과 철저한 재발방지대책 마련에 앞장섰다.

성평등가족위원회에서는 여성 권리 보호는 물론, 고령화와 저출생, 다문화 가족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연희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변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민생을 살피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 22대 국회 후반기에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