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내기샘 건강시민 선발대회’를 연다.
공단은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2026 도내기샘 건강시민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2차례 인바디 측정을 통해 건강 변화 과정을 확인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차 측정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2차 측정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 로비에서 진행된다.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월 정기권(강습권)’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두 차례의 인바디 측정을 통해 자신의 체성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1, 2차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왕’과 ‘노력왕’을 선발한다.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참가자를 ‘건강왕’으로, 1차 측정 대비 건강지표 향상 폭이 가장 큰 참가자를 ‘노력왕’으로 뽑는다.
연령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9~64세의 일반부와 65세 이상의 어르신부로 구분해 대회를 진행한다.
입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 3만 원, 우수상 2만 원, 장려상 1만 원 상당의 도내기샘 카페 쿠폰이 제공된다.
또 입상자 전원에게 ’도내기샘 건강시민 마크‘가 지급되며, 특히 최우수상 수상자는 ’도내기샘 건강시민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행사와 관련된 내용은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건강시민 선발대회를 열게 됐다”며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