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화재 피해 점검

전주시의회,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화재 피해 점검

최주만 의장 등 화재현장 방문…피해상황 점검·관계 부서와 지원방안 모색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의회가 10일 화재가 발생한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활어동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복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최주만 의장과 온혜정 운영위원장, 최명권 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 최지은, 경현철, 은영표 의원 등은 소방 당국과 관계 부서로부터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 초기 대응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최주만 의장 등이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전주시의회 ]

또 의원들은 상인들의 생계와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시설 복구 및 다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현장 방문 의원들은 “갑작스러운 화재 사고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의 신속한 수습과 복구는 물론, 피해 상인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농수산물시장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민생 현장인 만큼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등에 각별히 신경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