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정치권, 지역 현안 해결·국비 확보 ‘한뜻’

제천시·정치권, 지역 현안 해결·국비 확보 ‘한뜻’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에 나섰다.

제천시는 10일 시청에서 이상천 시장과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단양),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10일 제천시청에서 열린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모습. [사진=제천시]

간담회에선 △은퇴자마을 시범지역 선정 △제천~여주 고속도로 건설 국가계획 반영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 △국립 제천 산림치유원 유치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들이 정부 정책과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천 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충북도, 제천시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내년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지역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에 대응할 계획이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