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코오롱베니트(대표 강이구)는 과천 지역 IT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코오롱베니트는 인공지능 전환(AX) 전문 기업으로서 자사 IT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올해 3년째를 맞은 이 교육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일상 속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주 과정을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회차별 20명씩 총 40명 어르신이 참여한다. 교육생은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모집했으며, 봉사자에는 지난 2025년 입사한 신입사원 10명이 참여한다.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는 "코오롱베니트는 앞으로도 IT 역량을 활용해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