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가 시스템 반도체 분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주니어 탤런트 채용'을 실시한다.
파두는 10일부터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두자릿수로, 모집 직무는 △펌웨어(기기를 움직이는 기본 소프트웨어) 개발 △펌웨어 검증 △테스트(Test) 엔지니어 등 3개 분야다.

학사 신입뿐 아니라 경력 8년 이내 지원자도 지원할 수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경험을 두루 갖춘 임베디드 개발 경력자는 우대한다.
채용 일정은 이달 말 코딩 테스트, 9월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 뒤 11월 입사하는 순서다.
파두는 능력 중심의 평가·보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조기 승진과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영업이익 일부를 임직원과 나누는 PS(Profit Share) 제도도 운영 중이다.
신규 입사자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분야 전문가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관련 기술과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파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SSD의 핵심 부품인 컨트롤러를 공급하는 국내 반도체 설계(팹리스)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기술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