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오는 10월 열리는 증평인삼골축제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버스커와 지역 예술인을 모집한다.
군은 2026 증평인삼골축제 기간 보강천 일원에서 운영하는 ‘보강천 숲속 오픈스테이지’에 참여할 공연팀 20여 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21일까지다. 증평군을 비롯한 충북지역에서 활동하는 개인·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연 분야는 노래, 춤, 악기 연주, 마술, 풍선아트 등 야외에서 가능한 장르다.
선발된 팀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보강천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보강천 숲속 오픈스테이지’ 공연을 한다.
참가 신청은 증평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5분 이내 공연·소개·연습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튜브 링크 제출도 가능하다.
증평군은 신청서와 공연 영상을 심사해 참가팀을 선정하며, 결과는 9월 1일 개별 통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