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파주시의회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관내 물놀이장의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자 지난 7일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 확인은 이용객이 급증하는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파주시의회는 △운정가족 물놀이장 △운정어린이 물놀이장 △문산어린이 물놀이장 등 총 3개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의원들은 각 물놀이장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수질·위생관리,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 현장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의원들은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은 “여름철 물놀이장은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찾는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라며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빈틈없는 안전관리,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현장을 살피겠다”고 했다.
/파주=김재환 기자(kjh@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