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 고흥군이 가을 여행철을 앞두고 여행경비의 절반을 환급해주는 ‘고흥 반값여행’ 4차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고흥 반값여행’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체류형 관광지원 사업으로,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4차 사전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사전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고흥을 여행할 수 있다. 여행 기간 중 군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 음식점, 카페 등 관광 관련 업소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반값여행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