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한국복지사이버대와 교육협력…공직자 수업료 50% 지원

양평군, 한국복지사이버대와 교육협력…공직자 수업료 50% 지원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6일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 공직자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 협력 협약’약'·‘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공직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는 양평군 공직자와 배우자·자녀에게 입학 및 교육 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양평군청 전경 [사진=양평군]

주요 협약 내용은 △정원 내 일반전형 입학 시 수업료 50% 장학금 지원 △일반 재학생과 동일한 학생 서비스 제공 △전문학사 학위 취득을 위한 산업체 위탁교육 과정 운영 △산업체 위탁교육 수업료 50% 감면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직자들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협약이 공직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