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뱅크샐러드는 금융소비자들이 이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홈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개편된 대출 홈은 'MY 대출'과 '대출 찾기' 두 탭으로 이루어져 있다.
MY 대출은 고객의 대출 상황과 신용 상태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관리한다. 대출 찾기에서는 새로운 대출이 필요한 고객에게 최저 금리 상품을 보여준다.
'이자 줄이기 솔루션'은 화면 전면에 배치했다.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을 비롯해 △대환대출 △카드 우대금리 실적 달성 △담보대출 전환 등네 가지 방법을 한 화면에서 비교하고 예상 절감액을 같이 보여준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기존 대출 홈이 대출 상품 정보를 모아 보여줬다면 새로운 대출 홈에서는 고객이 이자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출받은 이후의 관리 경험까지 아우르는 대출 관리 영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뱅크샐러드는 이용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는 서비스를 개발·출시하며 포용금융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대안 신용평가 모델 '뱅크샐러드 스코어' 개발해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지난 1일에는 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매달 이자 지원금을 지급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