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연패 달성’ 결속 다져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연패 달성’ 결속 다져

6~7일 2026년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 개최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에서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 21명이 참석해 가맹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오는 9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6연패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지난 6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 선수단은 지난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가맹단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연패 달성을 위한 조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맹단체 사무국 운영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효율적인 행정 지원체계 구축 및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29개 종목 959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6연패 달성을 위한 필승 다짐 행사를 통해 가맹단체 간 결속력을 다졌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워크숍은 가맹단체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가맹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6연패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