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칠곡군은 100만원 이하 소액 체납자에 대해 생활실태와 체납원인을 조사한 뒤 자진 납부를 안내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5일부터 시작했다.
군은 체납관리단을 11월까지 운영하며 이 기간 현장 활동을 통해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해 공공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단순한 징수에서 벗어나 납세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체납관리단이 현장 행정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따뜻한 복지 행정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