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폭염기 운수종사자 안전운행 현장 독려

경기교통공사, 폭염기 운수종사자 안전운행 현장 독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폭염기에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운행 관리사항을 살피고 있다. [사진=경기교통공사]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7일까지 이틀간 도내 운송사업자 3곳을 방문해 폭염기 안전운행을 위한 현장 소통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추진하는 운송사업자 안전점검 업무와 연계해 마련됐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운수종사자의 피로 누적과 온열질환 위험에 대비하고, 현장에 필요한 안전관리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박재만 사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은 지난 6일 파주시 소재 서울여객㈜을 방문해 정담을 나누고 운행 불편이나 개선 등의 사항을 들었다.

또 운송사업자의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운수종사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다과를 전달했다.

7일에는 수원시 소재 성우운수㈜와 남양주시 소재 대원운수㈜를 차례로 찾아 안전운행을 독려했다.

공사는 각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운수종사자 근무여건 개선과 안전운행 지원 업무를 검토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박재만 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도민의 이동을 책임지고 계신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과 안전운행 관리 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대중교통 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