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산초, 태백산기 핸드볼대회 우승…올해 4관왕 달성

진천상산초, 태백산기 핸드볼대회 우승…올해 4관왕 달성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상산초등학교(교장 유미)가 23회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대회에서 우승하며 올해 전국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

7일 진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상산초는 전날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서 이 대회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과 탄탄한 조직력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대회에서 우승한 상산초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천교육지원청]

상산초는 조별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한 뒤 6강전과 4강전을 모두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선 증평초를 21대 15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상산초는 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초·중·고등학교 선수권대회,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태백산기까지 석권하며 전국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