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는 오는 13일 페르세우스 유성우 공개관측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8시부터 좌구산 별천지공원과 천문대 일원에서 열린다. 공식 유튜브 채널 ‘좌구산별밤TV’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관측할 수 있다.
공개관측은 선착순 500명이다. 참가 신청은 좌구산천문대 네이버 N예약에서 하면 된다.

오후 9시 30분부터는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가족 천문캠프도 진행한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매년 여름 대표적인 천문현상으로, 관측 여건이 좋으면 시간당 100여 개 이상의 유성을 볼 수 있다.
올해 극대 시각은 13일 낮 12시경이지만, 같은 날 밤에도 다수의 유성이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공개관측과 가족 천문캠프, 유튜브 생중계는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