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고령군은 올 두 번째 추가경정 예산안을 이미 확정된 예산 보다 5,97% 많아진 5182억원으로 편성했다.
군은 고유가로 어려워진 민생을 안정 시키기 위해 늘어난 예산 계획을 5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군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 55억 8000만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10억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정비 사업 18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11억 2000만원 등을 반영했다.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고령 대가야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사업비 5억 6000만원 △덕경길과 상곡4리 공영주차장 조성에 6억원과 3억원을 편성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추경은 재해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와 고물가 시대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이라며 “군의회가 확정하면 곧바로 집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령=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