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동하)과 청주상당경찰서(서장 전귀성)가 교육활동 침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교직원 보호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청주교육지원청은 6일 청주상당경찰서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직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청의 심리상담·법률지원 등 교직원 보호제도와 경찰의 범죄 피해자 지원 제도를 연계해 피해 교직원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청주상당경찰서는 피해자 전담 경찰관을 통해 초기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 시 신변보호와 심리·법률 상담, 관계 기관 연계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피해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관련 제도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최동하 청주교육장은 “피해 교직원이 신속히 회복하고 교육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