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는 제천예술의전당 광장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8월 한 달 동안 제천예술의전당 광장에 쿨링포그(Cooling Fog) 존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인증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

주말에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8일에는 ‘2026 JIMFF 거리의 악사’ 본선과 OX퀴즈, 플리마켓이 열린다.
15일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이, 22~23일에는 서커스 체험과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시민 편의를 위해 주말 동안 제천예술의전당 주차장은 무료 개방된다.
장기동 제천시 예술의전당팀장은 “예술의전당 광장을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쉬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천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