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콘서트 5080' 남원 공연…14일 춘향문화예술회관

'낭만콘서트 5080' 남원 공연…14일 춘향문화예술회관

김상희·김상배·소명·금청 등 출연…전석 무료, 공연 당일 선착순 입장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7080세대의 추억을 담은 대중음악 공연 '2026 낭만콘서트 5080'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2026 낭만콘서트 5080' 남원 공연 홍보 포스터 [사진=남원시]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원로 대중문화예술인 활동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문화 향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진행되며, 남원 출신 가수 소명과 지역가수 금청을 비롯해 김상희, 김상배, 문연주, 이명주, 소프라노 안성민 등이 출연해 7080 명곡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연이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음악과 문화를 함께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남원시가 후원한다. 전석 무료이며 별도의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시민들이 추억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