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필드 한강병원 한관수 과장, 아프리카 잠비아서 해외 의료봉사 펼쳐

메디필드 한강병원 한관수 과장, 아프리카 잠비아서 해외 의료봉사 펼쳐

7월 11~22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찾아 의료 나눔 실천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응급의학과 한관수 과장이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아프리카 잠비아 카사리아 에코시티를 찾아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한 과장은 해외 의료봉사단의 일원으로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의료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

한관수 과장이 아프리카 잠비아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해 현지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사진=메디필드 한강병원]

이번 봉사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 과장은 현지에서 다양한 환자를 진료하며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지역사회는 물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료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문화를 지향하면서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한관수 과장은 "현지에서 환자들을 만나며 의료의 본질과 의료인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의료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남규 병원장은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은 병원 안에서의 진료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료의 손길을 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진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