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가 오는 8일부터 탄금공원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무료 운행한다.
6일 충주시에 따르면 11인승 저속 전기저상셔틀은 탄금공원 메인무대 맞은편을 출발해 국립충주박물관, 나무숲놀이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를 거쳐 돌아오는 약 1㎞ 구간을 순환한다.
8일부터 14일까지는 시범운행으로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정규운행은 15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목~일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20분 간격으로 하루 15회 운행한다.
탑승은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 사전예약을 우선으로 하며,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탑승도 가능하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시민들이 미래 교통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자율주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