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스마트폰 과의존 상담 현장을 찾아 전문상담사들을 격려했다.

배 부총리는 6일 서울 중구 서울 스마트쉼센터를 방문해 대기실과 상담실, 놀이치료실 등을 둘러보고 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상담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들었다.
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 과의존 상담과 예방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18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배 부총리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를 잡을수록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역량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스마트쉼센터와 전문상담사가 국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돕는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노력과 함께 필요할 때는 스마트쉼센터와 같은 전문기관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국민 모두가 AI·디지털 기술을 건강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달부터 명상과 예술, 스포츠 활동, 전문상담 등을 연계한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이용이 삶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정책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