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6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톡에서 쓰는 챗GPT(챗GPT 포 카카오) 서비스는 2분기 기준 누적 가입자 약 1300만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가입자 규모보다 사용성과 활동성이 중요한 단계에 진입했다"며 "이용자당 일 평균 발신 메시지 수는 6건을 넘어섰고 분기 말 기준 평균 체류 시간도 8분에 달한다"고 했다.
이어 "이용자의 활동성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이미지 생성과 챗봇 기능을 고도화하면서 톡 내 AI 서비스 이용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