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태재대학교와 글로벌 AI 인재 양성 협력

메가존클라우드, 태재대학교와 글로벌 AI 인재 양성 협력

AI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미래 모델 개발 등 추진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태재대학교(총장 염재호)와 미래형 디지털 교육 혁신과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6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와 태재대학교 관계자들이 'AI·클라우드 기반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네번째부터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의장, 염동훈 대표, 태재대학교 염재호 총장, 안주영 창의융합원장. [사진=메가존클라우드]

지난 5일 과천 메가존클라우드 산학연센터에서 열린 'AI 기반 미래교육 혁신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에는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염동훈 대표,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 안주영 창의융합원장, 김준기 AI교육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측은 단순 AI 활용을 넘어, 함께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AI Native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확대 등의 비전을 공유했다.

구체적으로 △AI·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학습자 중심의 개인화 AI 학습 생태계 조성 △학생 대상 AI·클라우드 실무 프로젝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교육·산업 연계 △최신 AI 기술 기반 공동 연구 및 미래 교육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AI 도입 확산으로 산업 전반의 업무 방식과 서비스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AI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태재대학교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잡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