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실시한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 구미 지역 내 청년들의 기술 창업 교육을 추진한 금오공대는 4일 과제를 수행한 18개 팀에 수료증을 전달했다.
‘2026 기술 창업교육’은 초기 창업자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실무 역량을 높이고 창업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 마케팅 콘텐츠 등 혁신적인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유입돼 구미 지역 청년 창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청년 창업가의 실질적인 사업화를 위해‘성장 사다리’형태의 후속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올해 청년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내 기술 창업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창업 지원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