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보은군에 있는 (재)제산평생학습(설립자 김상문 인광그룹 회장)이 청주문화나눔에 동참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5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제산평생학습과 청주문화나눔 후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상문 인광그룹 회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국제교류 사업 지원을 위해 후원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오는 9월 열리는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 등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의 국제교류 사업에 활용되며, 보은군에서도 한·일 공예 프로그램 등 연계 사업 추진에 쓰일 계획이다.
청주문화재단 이사장인 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와 보은의 문화적 연대를 넓히고 지역 문화가 세계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산평생학습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산평생학습은 지난 2017년 설립된 문화예술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제산컬쳐센터와 제산미술관, 제산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장학사업과 도서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