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파크골프장 체계적 운영·관리한다

완주군, 파크골프장 체계적 운영·관리한다

내년 하반기 직영 목표… 관리체계 일원화·인력 배치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이 파크골프장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정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기반 정비에 나선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현재 완주군은 총 10개소 180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체육공원과 3개소, 산림녹지과 6개소, 완주산업단지사무소 1개소를 각각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가로 6개소 171홀의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완주군 청사 [사진=완주군 ]

완주군은 이용자 중심의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파크골프클럽 면담 및 간담회를 수차례 실시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관리인력 배치를 통해 시설 유지보수와 이용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완주군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파크골프장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완주군은 2027년 7월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을 목표로, 직영 전까지 시설 정비 및 관리부서를 일원화하고, 시설관리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지현 체육공원과장은 “파크골프장이 특정 이용자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모든 군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정한 이용환경 조성과 이용기회 확대를 위해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직영 운영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