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공무국외출장 안간다…여비 전액 반납”

괴산군의회 “공무국외출장 안간다…여비 전액 반납”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의회(의장 김주성)가 어려운 재정 여건과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올해 공무국외출장여비 전액을 반납한다.

군의회는 의원들의 뜻을 모아 해당 예산을 오는 9월 3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전액 감액 처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군민과 고통을 분담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군의회는 설명했다.

김주성 괴산군의회 의장은 “군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의회인 만큼 의원 모두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반납에 뜻을 모았다”고 밝히며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괴산군의회. [사진=아이뉴스24 DB]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