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의 청주국제공항 연계 관광마케팅이 성과를 내고 있다.
5일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이 7월 말 기준 1만명을 넘었다.
지난해 연간 이용객 1만3000여명에 근접한 수치로, 올해 목표인 2만명 달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군은 최근 청주공항에서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투어패스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지와 이용 혜택을 알렸다.
청주공항에서 차량으로 10여 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과 벨포레리조트, 좌구산휴양랜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앞세운 홍보는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군은 앞으로도 청주공항과 연계한 관광 홍보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방문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청주국제공항은 증평 관광의 외연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접근성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홍보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오는 17일까지 투어패스 이용객 대상 리뷰 이벤트를 한다. 청주공항 국제선 왕복항공권과 리조트 숙박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