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 고흥군이 적극적인 행정으로 군민 편익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국가계획 변경으로 6년 앞당긴 고흥군 관문도로 개선’에 기여한 건설과 김지훈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에는 ‘렌터카 차고지 유치와 자동차 온라인 저당등록 업무도입을 통한 신규 세원 발굴’에 기여한 재무과 최규만·추현 팀장과 이태영 주무관, 올해 재해예방사업 역대 최대 728억원 확보로 군민 안전 기반 마련에 힘쓴 재난안전과 정경원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 공무원으로는 재무과 장진우 주무관, 관광정책실 이건호 주무관, 종합민원실 김동명 주무관이 선정됐다.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은 복잡한 규제로 난항을 겪던 현장 과제를 다각도의 법령 해석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문제를 해결했으며, 우수사례는 카드뉴스와 군 대표 누리집 등을 통해 전 부서에 공유·확산될 예정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군민의 편익을 위해 도전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