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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모델 한눈에"…AX 원스톱 포털 'AX360°' 오픈

정부 AX사업·GPU·AI모델·데이터 등 정보 한 곳서 확인 가능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인공지능 전환(AX)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데 모은 포털 사이트가 문을 열었다.

AX 원스톱 AX360° 홈페이지. [사진=홈페이지 캡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KOSA)는 정부 AX 사업과 민·관 AI 자원, 국내 AI 기업·솔루션 정보 등을 한 데 모은 'AX360°' 포털을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정부 주도 AX 사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민간에서도 GPU·AI모델·데이터 등 다양한 AI 자원이 공급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정보가 부처별 사이트나 개별 기업 등에 분산돼 있어, 기업과 정부기관·연구자들이 필요한 사업과 자원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과기정통부와 KOSA는 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AX에 필요한 정보를 360도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원스톱 창구를 목표로 AX 원스톱 지원포털을 구축했다.

이곳에서는 △정부 AX사업 찾기 △AX자원 찾기 △AI 수요·공급기업 탐색 △AX 원스톱 지원 등 AX 추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부 AX사업 찾기에서는 각 부처가 추진하는 AX 사업 개요, 지원대상, 사업기간, 예산규모, 공고 일정 등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AX자원 찾기에서는 AX 핵심 자원인 GPU·AI모델·데이터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AI기업 탐색은 국내 AI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솔루션의 기능·적용사례·과금 방식 등을 제공한다.

정부는 AX 원스톱 지원과 연계해 과제기획 컨설팅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용자가 AX360°에서 탐색한 자원과 협력기업 정보를 첨부해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정보 탐색부터 AX사업 착수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AX를 추진하려는 기업과 정부기관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어려움은 필요한 사업과 자원, 협력기업에 관한 정보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다는 점"이라며 "수요자 관점에서 정부와 민간의 AX 정보를 집적해 자원 탐색과 확보부터 기업 발굴, 컨설팅과 기술검증까지 전 과정을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