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가구·매트리스 전문기업 지누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4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7%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적자는 26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주요 시장인 미국 내 소비 위축으로 인한 고객사의 매트리스 수요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누스는 현지 공장 매각, 고정비 절감 등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누스 관계자는 "고객사의 주문량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되고 있으며 신규 ODM 계약 수주도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의 경우에도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국내 고객 맞춤형 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