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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필드 한강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

보호자·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 전담…7·8병동 본격 운영
첨단 의료장비·AI 영상분석 기반 진료 지역 거점 종합병원 도약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지난 3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4일 메디필드 한강병원에 따르면 2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시작했으며 환자 중심 입원 의료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지난 3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준경 행정부장, 김선옥 간호부원장, 강남규 병원장, 배성창 진료부장, 박시현 간호부장. [사진=메디필드 한강병원]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현재 207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7병동과 8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전문 간호인력이 팀을 이뤄 환자의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환자는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입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보호자의 간병 부담과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을 위해 병동 환경과 시설을 개선하고 전문 간호인력을 배치하는 등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도 치료뿐 아니라 회복 과정까지 고려한 환자 중심 의료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병원은 3.0T MRI와 최신 CT 등 첨단 영상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을 운영해 진단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응급환자를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척추·관절질환, 만성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남규 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은 지역주민들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입원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지역 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는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기반으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종합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이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를 계기로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