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파주시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 개선을 지원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전날 파주시청에서 열린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G-하우징은 건설사 등 민간 업체의 자원과 재능기부를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고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등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창호, 보일러 교체와 단열 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파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건축사회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파주도시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공사비 산정과 후원업체 모집 등을 진행해왔다. 건설사들도 공사비와 인력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전달한 기부금은 파주시 내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주택 개·보수와 에너지 효율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거환경 개선과 교육 지원,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