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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MLB 직관투어 선봬

9월 21~28일 LA 다저스 3경기 기본·최대 4경기 직관
이현우 해설위원 전 일정 동행⋯경기별 소통 프로그램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모두투어는 추석 연휴와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막바지에 맞춰 이현우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이현우의 MLBTV와 함께 떠나는 미국 캘리포니아 야구 여행 8일' 컨셉투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7월 진행된 모두투어 메이저리그 직관 컨셉투어 참가자들이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모두투어]

이번 상품은 미국프로농구(NBA)와 미국프로축구(MLS) 등에 이어 올해 선보이는 일곱 번째 해외 스포츠 직관 컨셉투어다.

오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5박 8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MLB 경기 직관과 캘리포니아 주요 도시 관광, 자유일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핵심 일정은 LA 다저스 경기 3회 직관이다. 오는 9월 22일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25일과 26일에는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를 연이어 관람한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두 경기는 정규시즌 마지막 시리즈다.

9월 23일은 전일 자유일정이다. 자유일정 중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를 추가로 선택하면 최대 4경기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샌디에이고 데이투어 등을 선택 일정으로 구성해 야구팬은 물론 동반 가족도 관심사에 따라 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현우 해설위원은 전 일정에 동행해 경기 전후 주요 관전 포인트와 선수·팀 전력, 메이저리그 현장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별 프리뷰와 리뷰를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여행 중에도 야구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직관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상품은 왕복 항공권과 4성급 호텔 숙박, 현지 전용 차량 이동, MLB 정규시즌 기본 3경기 관람권, 식사 등 주요 여행 비용을 포함해 구성했다. 경기장과 관광지 간 이동은 물론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를 잇는 장거리 구간도 전용 차량으로 운영한다.

최근 패키지여행의 트렌드가 단순 관광을 넘어 특정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일종의 특수목적여행 형태로 확대되고 있다.

모두투어 역시 스포츠를 비롯해 고객 취향을 겨냥한 상품을 잇따라 확대하고 있다. 특정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취향 여행'을 확대하고 있다. NBA, MLS는 물론 종합격투기(UFC), 모터스포츠(F1)까지 직관 상품 카테고리를 넓혔다.

아울러 모두투어는 전문가와 함께 취미와 관심사를 깊이 있게 즐기는 경험형 여행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 경기 관람을 넘어 전문가 동행과 경기 전후 소통 프로그램, 주요 도시 관광을 결합해 현장 경험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추석 연휴를 활용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막바지 주요 경기를 관람하고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를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문가 동행과 경기 전후 소통 프로그램, 캘리포니아 대표 관광지와 자유일정을 결합해 야구팬과 동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테마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