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서장 전귀성)가 민·경 협력을 통한 안전한 성안길 만들기에 나섰다.
청주상당경찰서는 4일 성안길상인회(회장 홍경표), 불법촬영 탐지 앱 개발사인 에스프레스토㈜(대표 손동현)와 ‘불법촬영·노쇼사기 제로(ZERO) 안심 성안길 만들기’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AI(인공지능) 기반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기술을 성안길 상권에 도입해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소상공인 대상 노쇼 예약 사기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 후에는 성안길 일원에서 AI 불법 촬영 탐지 기술 시연과 함께 시민·상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
전귀성 상당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은 민·경 협력으로 첨단기술을 치안 현장에 접목한 사례”라며 “시민과 상인이 안심할 수 있는 성안길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