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시민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제3기 정규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3기 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모두 83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모집 인원은 총 1378명이다.
수강 신청은 안성배움e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모집 정원을 초과하는 강좌는 공개 컴퓨터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하며, 정원이 미달된 강좌는 추가 모집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학력 보완을 위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관련 조례에 따른 수강료 감면·면제 제도를 통해 교육 취약계층의 학습 참여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배움e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안성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보라 시장은 "평생학습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배우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이 생애 전반에 걸쳐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생활에 밀접한 교육부터 취미, 자기계발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