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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지사 “기업하기 좋은 충북, 전폭 지원할 것”

오창·청주신단 기업인들과 잇따라 간담회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청주시 기업인들과 만나 “기업이 꿈꾸는 충북, 기업인들이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신용한 지사는 4일 오전 청주오창과학산업단지를 방문해 35개 입주기업 CEO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청주산업단지에서 30개 기업 CEO들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용한(왼쪽 세번째) 충북도지사가 4일 오창산단 기업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도]

선거과정부터 ‘창업특별도 충북’를 도정 비전으로 내세운 신용한 지사는 취임 이후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 지사는 이날 “충북이 ‘대한민국 창업특별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인 여러분의 목소리와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도정 운영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