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안전교육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올해 안전분야 평가 2관왕을 달성했다.
광산구는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국민안전교육 시행 계획 평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유일하게 시군구 부문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앞서 행정안전부 '2026년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추진한 '일상 속 안전 문화 가치(같이) 찾기' 누리소통망(SNS) 캠페인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광산구는 지난해 구 공식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안전 상식을 알리고, 시민의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산불 예방·감염병 예방·겨울철 교통안전 등 시기와 계절별 주제를 선정하고, OX 퀴즈·실천 인증을 통해 참여가 혜택이 되는 이벤트를 운영했다.
지난 한 해 8회 운영된 광산구 '일상 속 안전 문화 가치(같이) 찾기' 누리소통망 캠페인에는 2만 6262명(누적)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12월까지 안전문화 교육 누리소통망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안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