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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익 옥천군의원 “미래 성장동력은 관광 육성”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의회 의장인 더불어민주당 안효익 의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으로 체류형 관광 육성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4일 군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옥천의 미래 성장동력은 관광”이라며 “청정한 생태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관광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효익 옥천군의원. [사진=옥천군의회]

이어 “대청호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규제 속에서도 보전해 온 대청호와 금강의 생태환경은 옥천만의 경쟁력”이라며 “단순히 관광객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체류와 소비를 통해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관광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200억원 규모의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다양한 숙박시설 확충과 청년 창업·지역 특산물 판매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 △9개 읍·면을 연결하는 순환형 관광벨트 구축 등을 제안했다.

안효익 의원은 “대전·세종·청주 등 인접 대도시의 관광 수요를 체류 인구와 소비로 연결한다면 관광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옥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의회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