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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강균성, '14세 연하' 유하진과 10월 결혼…박나래도 '좋아요'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서울 모처에서 결혼식"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보컬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45)이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31)과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보컬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좌), 배우 유하진(우). [사진=S27M엔터테인먼트]

노을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균성은 지난 2002년 노을 멤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의 노래로 화제를 모았으며, '복면가왕', '무한도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유하진은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해, 이후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등 드라마와 '턴: 더 스트릿', '오싹한 동거' 등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강균성 인스타그램. [사진=강균성 인스타그램]

한편 강균성은 전날(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글에는 가수 딘딘, 배우 이상엽 등 지인들이 축하 댓글을 남겼으며,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도 좋아요를 눌러 화제를 모았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